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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LG전자로 부터 새 휴대폰을 선물받았다. 신봉선은 최근 채널A에서 특급주무관 촬영 중 50m 높이의 흔들다리아래로 휴대폰이 추락하는 영상이 잡혔다. 

 

신봉선 휴대폰 추락 / 채널A

 

실제로 떨어진 핸드폰은 멀쩡했으며, 이게 이슈가되서 신봉선의 핸드폰이 무엇이냐가 화두가 되었었다.

 

이 영상은 PPL도 아니였고 평소 본인이 사용하던 핸드폰으로, 손상하나 없이 멀쩡한 상태를 유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살짝 깨져있던 액정 조차, 원래 깨져있었던 것이라는 말에 신봉선과 김민교 그리고 스태프까지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신봉선이 평소에 쓰던 휴대폰은 LG G6로 밝혀졌다. 

LG G6

 

LG G6는 2017년에 출시 된 , LG 플래그쉽 모델로 5.7인치의 디스플레이와, 1300만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성능면에서는 3년전에 출시된 모델이기 때문에, 최신폰과의 비교는 어렵지만 G6의 내구성이 좋다는 건 다시한번 확인된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곧 출시될 G9에 대해서도 내구성은 튼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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