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N.1 - 스테픈 STEPN 운동하고 돈벌기 (시작만 해도 하루 6만원)

스테픈 STEPN 운동하면서 돈벌자

 

 

한동안 P2E(Play to Earn) 게임들이 인기를 끌면서, 많은 분들이 진짜로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을 경험하셨습니다. 코인판에서도 엑시인피니티 같은 펫 키우기 게임이 대박을 치면서, P2E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P2E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성이 떨어지고, 게임적인 요소들로 인해서 아직은 자리를 못잡고 잘 나가다가 고꾸라지는 그림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림 속에서 새로 등장한 'M2E' (Move to Earn) 무브투언 이라는 움직이면서 돈을 번다는 P2E에서 파생되서 생긴 개념으로 운동하면서 돈도 벌자라는 뜻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다양한 어플들이 만보걷기 등을 하면 포인트로 제품을 구매하는 서비스등은 하고 있었지만 한계점이 명확했으며, 크게 프로젝트 형태로 커지거나 하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도 M2E를 블록체인으로 만들어서 NFT 시장을 개척하려했지만, 망하는 바람에 빛을 보지 못하였고 국내 암호화폐나 게임 시장이 워낙 폐쇠적이다보니 왠만한 프로젝트는 매장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목차

 

 

STEPN

STEPN(스테픈)은 국내 프로젝트도 아닐 뿐더러 솔라나 체인 해커톤 대회에서 당당히 4위를 한 프로젝트로, 검증이 되면서 점점 관심을 구가 하고 있습니다.

스테픈은 일정 속도로 걷거나 뛰면서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앱이다. 레벨 0~30까지 높을수록 단위 시간당 GST(스테픈 코인)이 많이 쌓인다.

적립된 GST는 SOL(솔라나)로 변환해서 거래소로 보낸뒤 현금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다만, 시작할때 NFT 운동화를 구매해야하는데, 현재 작성 시점 최저가가 150만원정도 이다.

저도 스테픈에 느낌이 와서 큰맘 먹고 투자를 했는데, 좋은 느낌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테픈에 대해서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테픈 수익 구조

현재 스테픈의 수익 구조는 간단하다.

1.  장터에서 NFT 운동화를 구매한 뒤, 걷거나 조깅하거나 뛰어서 GST를 채굴한다.
2.  그 뒤에 GST -> SOL(솔라나)로 환전한다.
3.  업비트나 빗썸등의 거래소로 전송하여, 암호화폐를 매도해서 현금화 한다.

 

이밖에도 민팅을 통해, 수익을 낼 수도 있고, 미스터리 박스를 통한 보석을 통해 수익내는 방법등 여러가지가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GST를 채굴하여 현금화하는 방법이다.

 

스테픈 코인

 

• GST : 유틸리티 토큰으로, 운동하면 채굴되며, 다양하게 사용되고 소모되는 코인이다.
• GMT : 거버넌스 토큰으로, 현재 민트시 소모되지만, 향후에 소모나 사용처가 증가하게 될 코인이다.

 

 

스테픈 가입하기 (액티베이션 코드)

인기가 높아지면서, 기존에 그냥 바로 가입이 되던 방식에서 "액티베이션 코드 (Activation Code)"를 등록해야지만 가입이 가능해졌습니다.

 

STEPN.2 - 스테픈 가입방법 (액티베이션 코드 나눔)

 

인증코드는 Stepn 공식 디스코드 및 텔레그램 방에서 얻을 수 있으며, 디스코드를 통해 하루 1000개, 텔레그램을 통해 하루 1000개로 제한되어 있으며, 매일 한국시간 10:00 PM에 갱신된다고 합니다.

이밖에는 국내 공식 스테픈 카페에서 운영자 분들에 엠버서더여서 액티베이션 코드를 많이 지급한다고 하니 카페에서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댓글에 문의하시면 생기는 대로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하루에 1개 생겨요)

 

https://cafe.naver.com/stepn

Stepn[뛰다. 벌다. 쓰다/뛰벌쓰... : 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