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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인 MKF 현대차그룹+ FW(Fundamental Weighted) 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FnGuide가 산출하는 MKF 현대차그룹+ FW 지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매월 발표하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 현대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에 소속된 계열회사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을 대상으로 산출하며 보통주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이고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1억원 이상인 종목을 선정하며 최대 20종목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 지수내 종목별 편입비중은 일반적인 시가총액방식이 아닌, 매출액, 순자산, 현금흐름, 현금배당금 등의 내재가치 요소를 가중하는 내재가치가중 방식으로 산출됩니다.
  • 기초지수 추종을 위하여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전체를 편입하는 완전복제전략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최적화 기법을 적용하여 일부종목만 편입하는 부분복제전략을 사용합니다.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기초지수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기초지수

 

  • 산출기관 : 에프앤가이드(FnGuide)
  • 대상종목 : 공정거래위원회가 매월 발표하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 현대차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에 소속된 계열회사로 주권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종목을 대상으로 산출.
  • 구성종목 : 보통주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이고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1억원 이상인 종목. 지수구성종목 수 는 최소 10종목 이상으로 하며, 최대 20종목을 초과할 수 없음.
  • 산출방법 : 순자산, 매출액, 현금흐름, 현금배당 4가지 펀더멘탈 가중 방식. 다만, 지수내 금융업종의 경우 유동주 식수 기준 시가총액을 고려하여 비중 조절.
  • 순자산 : 자본총계 - 무형자산 + 자기주식 (최근 결산기말(분기포함)기준)
  • 매출액 : 과거 5년 평균의 매출액 (금융업, 서비스업은 영업수익으로 산출)
  • 현금흐름 : 당기순이익 +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 - 현금유입이 없는 수익 (과거 5년 평균)
  • 현금배당 : 중간배당을 포함한 현금배당금 (과거 5년 평균)
  • 정기변경 : 연 2회(6월, 12월)
  • 단일종목 한도 : 25% - 기준지수 및 기준일: 2001년 1월 2일 기준, 1,000 P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기본정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기본정보

 

  • 최초설정일 : 2011.03.09
  • 순자산총액 31,663백만원
  • 총보수 : 연 0.15%
  • 배당금기준일 : 1,4,7,10,12월 마지막 영업일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업종비중 및 구성종목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업종비중 및 구성종목

 

  •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업종비중은 임의소비재 61.52%, 산업 19.99%, 소재 12.62%, 커뮤니케이션서비스 0.6%, 정보기술 0.35%, 금융 0.25%로 구성되어 있다.
  •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은 총 17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차의 주요 계열사에 70%의 비중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현대 계열사에 투자하는 형태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전망

 

 

  • 현대차와 기아차는 2012년을 기점으로 지속 하락해왔으며, 그에따라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멜털 ETF가 상장된 이후로 거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가 최근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형태이다.
  • 조선 및 철강업이 지속적으로 힘을내지 못하고 하락세와 더불어, 자동차 업계 또한 지속적으로 주가를 상승할 만한 여력이 없었다보니, 주가는 지속하락하다가 2015년부터 박스권을 형성했다.
  • 코로나19때 추가 급락이후에 빠르게 회복하여, 상장시점에 도달하는 형태로 상승중이다.
  • 이전 10년과는 다르게, 전기차가 주도하는 4차산업혁명에 올라탄 현대기아차가 승승장구 하고 있으며, 전기차 보급률 증가와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엄청난 수요와 더불어서 지속 성장가능한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좋지 않았던 흐름을 이겨내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 또한, 철강과 조선업계도 2021년부터 회복세로 접어들었으며, 2022년에는 정상권으로 회복및 성장세로 돌아설거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포트폴리오에 있는 기업들이 주가를 회복하고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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