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리츠 분석

모두투어리츠는 상업시설 및 호텔등을 임대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리츠 상품입니다. 국내 여행회사인 모두투어 그룹이 설립한 모두투어리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모두투어리츠

 

 

국내 여행회사인 모두투어 그룹이 2014년 설립하여 부동산투자회사법에 의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인가를 받은 '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입니다.

1,200억원의 자산규모를 직접 투자,개발,운용하고 있으며 2016년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모두투어리츠 투자구조

 

 

직접투자를 통한 임대료 수입, 간접투자를 통한 배당 수입과 개발 사업을 통한 시행이익, 자본이익으로 투자를 하는 형태입니다.

 

 

 

 

모두투어리츠 투자자산

 

 

총 6개의 투자자산을 가지고 있으며, 4개의 호텔과 2개의 상업시설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모두투어리츠 전망

 

 

• 현재 정치테마주와 연결되면서 주가가 급등한 상황이다.
• 모두투어리츠는 작년대비 영업이익이 24%감소하였으며, 호텔 임대업이 코로나19로 인해서 매출이 저조한 탓이 크다.
• 영업이익이 감소하였는데도 정치테마주로 인해 주가가 급등한 상황이여서, 지금 당장 배당금을 생각하고 투자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이 된다.
• 주가가 다시 3000정도로 안정화가 된다면 배당률 5%정도의 수익에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