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코인 전망, 시세

 

시아코인

 

 

• 시아코인은 분산형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위한 설계된 암호화폐입니다.
• 사이코인은 기존 중앙화 방식의 클라우드 저장소를 임대하여 사용하는 대신에 시아 네트워크에 있는 개인들이 서로 저장소를 공유하도록 해준다.
• 시아코인은 모든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올리는 것이 아닌, 양 당사자 간에 발생하는 고객정보와 데이터 계약에 대한 정보만을 해시 형태로 변환하여 블록체인에 저장되게 됩니다.
• 사이코인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암호화폐는 디피니티,골렘,파일코인, 스토리지코인, 소늠, 유토큰등이 있습니다.

 

 

 

시아코인 특징

 

 

• 시아코인의 스토리지는 특정사용자에게서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네트워크에 공유되어 분리된 디스크들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성이되어 있습니다.
• 파일의 조각들이 여러 노드 사이에 분리되서 흩어져 있으며, 이들은 암호화되어 있기 때문에 스토리지를 빌려준 사용자의 경우라도 자기 디스크의 들어 있는 파일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본인의 키가 없다면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 거래와 채굴시에 사용되는 시아코인 말고도 디지털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는 시아펀드가 존재합니다. 스토리지 계약 지급금의 3.9%가 항상 시아펀드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구조이고, 총 만개의 시아펀드가 존재하며 이중 약 90%는 사이 모기업이 가지고 있으며 시아발전을 위한 자금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시아코인의 구조는 비트코인과 유사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공동서명 스키마를 채택하여 모든 거래를 계약하며, 이를 통해 복잡성을 증가시켜 외부의 공격에서 안전하게 되었다.

 

 

 

 

시아코인 전망

 

 

• 시아코인은 최근 틱톡과 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호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다른 클라우드 시스템의 비해서 저렴한 이용료로 인해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용자가 많아져도 속도 저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과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한 지속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가치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또한 시아코인은 오랫동안 살아남아있는 코인으로 글로벌 주요 거래소 및 국내에 업비트등에서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상장폐지 우려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다만 블록생성 속도고 10분으로 느린편이고, 발행한도가 무제한이란 점은 시세 상승에 있어서 좋지 않은 점이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차트상으로는 최근 급등이후 조정을 거치고 다시 오를 여력이 충분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