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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타(IOTA)
아이오타 기본정보
- 아이오타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M2M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M2M은 Machine to Machine의 약자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기계와 기계가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 아이오타는 블록체인이 아닌 탱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아이오타에는 블록이나 체인도 존재하지 않으며, 탱글 알골리즘을 이용하여 다음 거래자가 이전 거래자 2명의 거래 내역을 검증하고 승인하는 방식으로 동작하게 된다.
- 아이오타는 비사이클 그래프를 이용한 화려한 새기술 창조가 목적이 아니며, 사물 인터넷을 위한 거래 안정 및 해결과 그 해결책을 위한 용도로 만들게 되었다.
아이오타 특징
거래수수료가 없고 빠른 트랜잭션
- 아이오타는 사무실과 가정에 있는 각종 전자기기들과 통신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에 적합한 암호화폐플랫폼이다.
- 아이오타는 기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며, DAG의 일종인 탱글 알고리즘을 사용함으로, 거래수수료가 없으며 빠른 트랜잭션과 확장성을 보장하게 된다.
사물인터넷 코인
- 여러 전자기기들 간의 통신 및 네트워크는 새로운 머신 이코노미 경제를 창출하고 있으며, IoT는 4차 산업혁명 중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 사물인터넷은 스마트폰, 가전제품, 헬스케어,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등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하여 관리가 가능하다.
- 이러한 사물인터넷 특성상 소액결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소액결제에서 다양한 M2M 소액결제가 발생이된다. 아이오타는 소량의 데이터로 여러 번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데 최적화된 암호화폐 플랫폼이다.
탱글 알고리즘
- 탱글이란 새로 발생한 거래가 이전에 발생한 2개의 거래를 확인해주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알고리즘을 말한다.
- 기존 블록체인 알고리즘과 달리 탱글에는 블록이나 체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 탱글은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인 DAG를 기반으로 하는 완전히 새로운 알고리즘으로, 네트워크 참여가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는 동시에 이전 트랜잭션을 확인하는 검증자 역할을 하게 된다.
- 전체 트랜잭션 개수가 늘어날수록 네트워크 참여자 및 검증자들이 증가하는 구조로,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이 커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이오타 전망
-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이미 개발했으며, 사물인터넷은 4차산업혁명 기술 중 주요 기술중 하나이기 때문에 향후의 아이오타에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또한 크리설리스 네트워크 마이그레이션을 출시하면서, 호재로 작용되고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 현재 주가는 조정 이후에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다른 메이저 알트코인들이 급등하였지면 조용한 상황이여서, 추가적인 상승 요인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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