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코인 전망, 시세

메탈코인은 전 세계 어디서나 주고받을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로 미국판 페이코인이라고 불린다. 지난달 29일 워싱턴에서 송금 라이센스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엄청나게 급등 후 현재는 조정국면에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메탈 코인 전망과 시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탈코인

 

 

• 메탈코인은 전세계 어디서나 주고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이며, 메탈페이라고도 불립니다.
• 메탈은 공정거래증명(PoPP)이라는 프로세스를 통해 공정하게 배포된다.
• 채굴자들에게 코인을 분배해 과도한 채굴이 요구되는 작업증명(PoW)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송금하거나 구매할 경우 지출하는 달러 당 일정량의 메탈코인을 보상받는 형태의 공정거래증명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보다 더 공정하게 분배될 수 있다

 

 

메탈페이

 

 

• 메탈페이는 어플리케이션으로 현금이나 메탈코인(MTL)을 주고 받을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내에서는 메탈코인을 간편하고 빠르게 현금화 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비용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또한, 메탈코인은 공정거래 증명이라는 프로세스를 통해 공정하게 배포된다고 하며 사용자가 송금하거나 구매를 할 때 지출하는 달러당 일정량의 메탈코인을 보상받는 형태의 거래증명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보다 공정하게 분배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탈코인 전망

 

 

• 지난달 29일 워싱턴에서 송금 라이센스를 획득하였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다른 시티들도 송금 라이센스를 획득한다면 또다시 펌핑이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하다.
• 메탈코인은 비자,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스텔라, 애플 디자이너등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개발팀도 있다고 해서 전망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메탈페이가 지난2월 미국 통화감독청에 은행 라이센스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이것이 은행업으로 허가 받게 된다면 미국 최초의 디지털 자산은행 앵커리지에 이어 두번째 디지털 자산은행이 되는 것으로 엄청난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