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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의 임상기간 변경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성분명클레부딘)'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2상을 당초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으나 내년 1월로 변경했다. 지난 4월 14일 임상2상을 승인받은 후 5월 26일 최초 시험대상자를 선정했지만 이후 임상 환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현재 60명 목표치를 채우지 못했다. 다만 국내 제약사 가운데 임상 진행이 가장 빠른 상황이여서, 차후에 부광약품에 임상 속도가 계속 빠를 경우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인 콘테라파마 상장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광약품 안티프라그 치약으로 유명한 부광약품의 전신은..
금융/기업분석
2020. 10. 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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