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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후를 풍요롭게 해줄 연금시스템 구축하기]

 

 

 

 

 

 

[좋은 연금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왜 3대연금을 구축해야 하는가?, 노후준비 같이해요

 

국민연금 상황

 

시리즈로 포스팅을 제작하기로 하고 처음으로 쓰는 포스팅입니다. 이제부터 연금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차곡차곡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연금 폐지가 필요하다?
국민연금 폐지?

 

청와대 국민청원 게사핀에 올려졌던 국민연금 폐지  청원글의 일부이다. 국민연금은 도입 30주년이 넘어가면서 노후소득이 불안한 일반 국민들의 기본생활권을 보장해주는 중요한 사회보장제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런 국민연금제도는 2041년 1778조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2057년이 되면 적립금이 완전히 고갈된다고 한다.

 

 

2056년 국민연금 고갈
국민연금 2056년 고갈

 

 

 

이 수치 또한 매년 바뀌어 점점 당겨지고 있는 형국이다. 지금 직장인이라면 고갈에 임박하는 2056년 뭐 더 빨라지면 2050년? 이때는 퇴직을하고 국민연금을 수령할 나이가 될 것인데, 그때되면 기금은 고갈되고 인구구조상 받아가는 사람은 늘어나지만 내는 사람은 줄어든다고 한다.

 

 

노후생활 조건
노후생활 조건

 

기금이 소진된다면, 미래의 노동인구들이 내는 보험료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2056년 기준으로 기금이 바닥이 난다면, 보험료율을 26.4%, 2088년엔 37.7%까지 높아진다고 한다. 만약 이런 보험료율을 미래 세대가 감당하지 못한다면 국민연금 수령액이 줄어드는 일도 생길수도 있다는 뜻일 수 있다.

어찌되었건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국민연금 수령액으로 노후를 살기에는 매우 어려운게 현실이다. 이정도 소득이라면 저소득층에 분류될 현실이다.

 

국민연금 수령액
국민연금은 평균 127만원을 수령한다.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은 127만원으로 은퇴 후 부부 적정 생활비인 250만원 정도의 절반밖에 미치지 못하는 생활비이다. 최소 기준으로 봐도 176만원인데 5만원이나 부족한게 현실이다. 

지금 생활비를 기준으로 절대 생각해서는 안된다. 나이가 먹으면서 병원 진료비가 늘어나고, 어디가 아프거나, 자녀들의 결혼자금을 보태주거나 한다면 기준선을 적정으로 잡는다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기대할 순 없다.

 

 

 

 

지금처럼 유지하기 위해서 적정 노후생활비가 250만원이상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아직 2~30년이상 남은 나와 같은 20,30대인 경우에는 물가상승률을 고려한다면 월 300이상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연령별 노후생활비
연령별 노후생활비

 

 

 

그럼 우리는 나이가 먹으면 가난해져야 하는가?

 

이 포스팅에 목표는 지금부터 노후준비를 차곡차곡해서, 내가 국민연금을 수령할 나이인 65세(미래엔 70세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에는 국민연금 + 개인연금 + 퇴직연금의 3대연금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어내는 것에 있다.

그렇게 한다면 나이가 먹어서도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으며, 노후 자금을 더 열심히 모은다면 여유롭게 풍요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해외여행을 간다던가, 전원생활을 누린다)

 

은퇴후 적정생활비
은퇴 후 필요 생활비

 

은퇴후 필요 생활비의 적정 수준은 300만원 수준이다.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이 127만원이니 아직 우리에겐 173만원이 더필요하다. 이 173만원을 개인연금+퇴직연금으로 만들어서 월300만원 수준의 수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다.

 

 

3대 연금
3대 연금 만들기

 

 

 

그런데 퇴직연금을 제대로 받는 분이 얼마나 될까?

 

국민연금 대부분 일시금 수령
가입자 98%가 일시금 수령

 

1년전 기사이기 하지만, 가입자의 98%가 퇴직연금형태가 아닌 일시금으로 퇴직금을 수령하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 더욱 문제는 일시금 수령액 평균이 1597만원 수준이란 것이다. 그런데 연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한 계좌의 총 퇴직금 적립액은 2억 575만원 수준이였다.

이만큼 우리의 생활이 얼마나 팍팍한지를 절실히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간에 여러 이유로 퇴직금을 중도인출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것이다. 나또한 8년동안 일했지만, 두번이나 중도 인출을 통해 실제로 지금 퇴직금 잔고가 500만원 수준이다.

 

만약 평균 퇴직금 적립액인 2억 575만원이 퇴직연금으로 수령하게 된다면, 30년간 월 55만원 수준을 받을 수 있었겠지만 이것 마져 없는 경우도 있어서, 개인 연금 저축이 얼마나 중요한 대목인지를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다.

 

 

 

 

170만원의 연금을 수령하기 위한 개연연금저축의 규모는?

 

월 170만원을 30년간(360개월)을 수령하려면, 6억1천2백만원이 있어야한다! 그러면 앞으로 30년간 매달 170만원을 저축하라는 소리인가? 이게 얼마나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야기 인지는 모두가 알것이다.

집 사고, 자녀들 키우고, 생활비하고 이러면 한달에 50만원 저축하기도 쉽지 않은게 평범한 분들이 현실이다. 나 또한 그러하니까

 

 

그래서 연금저축을 통해 ETF 상품을 투자하여, 연간 7~10%의 수익을 본다고 가정하여 매달 저축 금액을 계산하여 저 금액을 만드는게 주요 포인트!

 

매달 저축이 핵심
미국 S&P500 지수

위 그래프를 보면 미국의 대표지수인 S&P500 지수의 그래프를 볼 수있다. 1993년 1월 29일 기준 43.94달러였던 지수는 현재 366.3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대략 28년동안 매년 8%의 수익률을 보이면 나올 수 있는 금액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월 얼마씩 저축을 한다면 8% 수익률로 6억1천2백만원을 30년만에 도달할 수 있을지 계산해보자.

 

적은금액이 위력
월 42만원씩 30년간 8% 수익률을 기록한다면 6억2천1백만원이 된다!

 

 

좌측 위에 보면 월 적립에 42만원이다. 이 것을 30년간 적립하였을때 매년 8%의 수익이 난다고 하면, 6억2천1백만원이 된다. (만약 이 금액을 적금에다가 매년 2%의 수익률로 계산한다면? 대략 2억2천만원이다.)

 

이것이 바로 복리에 마법이자, 안전한 지수 ETF에 투자하였을때 나올 수 있는 결과이다. 월 42만원을 투자한다는 것도 쉬운일 아닌거 안다. 그래도 월 170만원이랑, 월 42만원에 차이는 극명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보다 더 수익률이 좋게 된다면 월 적립액은 더 낮아질 수도 있다. 이건 가장 평균이 되는 수치로 계산한 값이란걸 참고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의 목표는 월 40만원정도의 연금저축을 하는 것이다.

 

기준은 30년저축기준으로 계산되었으며, 연령에 따라 오히려 더 길게 투자하신다면 월 평균 저축금액을 낮출 수 있으며 짧다면 월 평균 저축금액을 올리셔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내가 얼마나 몇년동안 투자를 해야할지 모르시겠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대략적인 금액은 계산 해드리겠습니다.

 

 

 

왜 3대연금을 구축해야 하는가?

 

 

3대연금 구축 이유

 

제목은 왜 3대연금을 구축해야 하는가? 인데, 좀 더 제 입장에 맞춰서, 퇴직금도 없는 저에게는 그냥 연금저축으로 월 40만원씩 저축해라! 이것이 결국 말하고 싶은 말입니다. 아직 저는 33살이고, 집도 없고 차도 없으며, 임대 아파트에 거주한지 2년이 넘어가는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앞으로 하나씩 포스팅하면서, 부족한 살림에서도 제가 준비하고 있는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위해 실천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담아내려고 합니다.

만약 퇴직금도 건들지 않으시고 더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쉽게 노후연금 준비가 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퇴직연금으로 수령이 가능하신 분들이라면 평균금액으로 매월 55만원 수준으로 받으실 수 있으니, 월평균 연금저축액도 25만원 선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저축액을 늘려서 더 풍요로운 노후 생활도 가능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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